리튬폴리머배터리 (lithium polymer battery)

보조배터리(전지)라는 제품의 메이커도 많고, 용량(5000mAh, 10000mAh, 20000mAh,...)들에 따른 종류도 다양한데,

 

내부에는 들어가 있는 배터리팩은 대부분 리튬폴리머(Li-polymer) 배터리팩이 들어가 있고, 일부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 제품도 있다.

보조배터리

 

리튬폴리머 전지는 리튬이온전지를 저가형으로 만든 배터리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을 하고,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건조한 고체 전해질(폴리머 성분)을 사용했으나, 내부 저항이 높아서  현재는 젤형 태의 전해질을 일부 혼합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

 

리튬폴리머 장점:

1. 리튬이온전지의 우수한 성능 유지

2. 리튬이온 전지보다 가볍고, 얇게 만들 수 있다.

3. 셀의 두께가 1mm 정도여서 가능해서 얇은 장치에 사용이 가능하다.

4. 액체 전해질의 누액 누수 및 폭발 위험성이 없고

5. 고체전해질이라 원하는 형태로 제작이 가능

6. 셀당 출력 전압이 3.7V (리튬이온과 동일)

7. 자체 방전율이 낮고(월 약 5%정도), 이로 읺 보관 수명이 길다

8. 친환경적이다( 카드뮴이나 수은 같은 중금속 성분이 없다)

 

리튬폴리머 단점:

1. 얇은 외장재형태라 외부 충격에 약함 (케이스가 보완을 해준다)

2. 액체 전해질의 누수및 폭발 위험은 없으나, 내부 연소가 발생해 불이 날수도 있고,

3. 배터리팩이 부불어 오른경우는 건드리지 말고 바로 교체를 한다.

4. 저온에서 성능이 잘 안나옵니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

 

리튬폴리머 배터리의 충전방법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슷하며, 리튬이온 전지와 마찬가지로 과충전, 과방전, 쇼트 시 보호회로는 필수적으로 대부분  들어가 있다.

이 배터리도 핸드폰,스마트폰, mp3, 태블릿 pc, 보조배터리,.... 휴대용 기기들에 사용을 하고 있다

과방전 보호회로가 있으나, 리튬이온 전지와 마차가지로 완전 방전 후 재충전하지 말고 , 그전에 충전해서 쓰면 좋다

 

어째거나, 배터리팩은 어떠한 환경에서 어떤 문제( 발열,화재...) 생길지 모르니

-> 주로 외부 충격에 의한 문제가 제일 많음(크랙,파손,변형,외부물질들어감...) <-

사용시 뭔가 이상하면 as를 맡기든 교체가 가능하면 교체해서 사용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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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배터리 (lithium ion battery) ,리튬전지